안녕하세요. 좋은 목요일 몽제 때문에 망쳐버린 로영입니다.
저는 오후 1시 52분 몽제를 구매했고 4시 10분쯤에 구매취소를 요청했어요.
그런데 이미 배송준비중이라 반품비를 내야 회수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고요.
2시간만에 취소가 안된다니? 챗으로는 답답해서 대표as전화로 통화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송장번호도 안나온 제품을 포장이 완료됐다는 이유만으로 구매취소를 거절했습니다.
매트리스는 모두 알다시피 매우 커요.. 그걸 반품이 되길 기다렸다가 반품비와 함께 커다란 짐을 떠안아야 한다니..ㅋㅋ
저는 온라인관련 택배일을 잘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송장번호도 안나온 제품을 포장이 완료됐다는 이유만으로
구매취소가 안된다는 이곳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ㅋㅋ 저처럼 당하신 분들도 여럿이실거같은데
매트리스라고 배송비도 15000이더라고요?? (왕복이면 3만원 물어야하나요.^^)
몽제 구매 시 꼭 명심하시고 구매하시고, 저는 참 양심이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상담신청했는데, 잘되면 후기 올릴게요.
***제품력을 떠나 좋지 않은 기업이네요. 절대 비추합니다.
>>이어지는 후기
2022.08.30 - [분류 전체보기] - 몽제 매트리스 단점/비추천/이유/내돈내산/후기 1
몽제 매트리스 단점/비추천/이유/내돈내산/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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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리뷰
2022.08.31 - [분류 전체보기] - 몽제 매트리스 단점/비추천/이유/내돈내산/솔직후기/한달리뷰
몽제 매트리스 단점/비추천/이유/내돈내산/솔직후기/한달리뷰
안녕하세요 로영입니다. 오늘은 몽제 매트리스 후기를 들고 왔어요. 후기에 앞서 제가 매트리스를 산 이유는 1.허리가 안좋아서 2.침대위에 올릴만큼 두께가 얇은 매트리스가 필요해서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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